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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대만의 두가지의 자동차전용도로 표지판과 두가지의 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 사진

작성자조박사| 작성시간13.02.28| 조회수46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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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구자 작성시간13.02.28 이나라는 우리보단 났군요....소형이륜차 대형이륜차 구별도 되어있고...무조건 금지가 아닌, 도로 상황이나 주변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이륜차를 제한한 부분도 있고....세부적으로 구분되있어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조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01 대만이 우리나라보다 낫다고 하지만 대만을 보면 우리가 보기에는 표지판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어보입니다. 입구에 550cc이상 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고속도로는 배기량에 상관없이 무조건 통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입구에 대형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만 설치한곳이 있고 소형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과 같이 설치한 곳도 있고 소형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만 설치한곳이 있습니다. 550cc이상 이륜차 통행이 가능한 자동차전용도로 입구 중에서 어떤 곳은 금지대상인 소형이륜차 통행금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3.01 저 나라 역시 강력한 중앙집권식 통제가 심한 사회였씁고 지금도 그 부작용이 심한 사회라 할 것입니다.
    태국도 그렇고 사실 과거 잘못된 독제와 부정부패가 심했던 사회에서 특히 차별이 심했던 구습의 잔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사회들은 저 부정의 잔재들을 제거해 내기ㅣ 전에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문화 역시 혼란 속에서 갈등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권력들에 의해 파생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단결!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3.01 후진국이 이정도라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노들길.남부순환도로 같은곳(버스정류장있음)도 막혀있네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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