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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이크타는 최민수(연예인)를 영접하시어 이륜문회활동에 동참하면 어떨까요????

작성자크롬미케닉| 작성시간13.02.28| 조회수40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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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소룡 작성시간13.02.28 좋은 생각입니다^^ 유명 인사를 끌어들여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도 좋은 방안중에 하나지요!
  • 작성자 크롬미케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8 하루빨리 추진하셔서 최민수부터 영접하셔야합니다. 전 멀리서나 응원할게요. 오늘 스티커를 코팅해서 차량에 붙여놨습니다. 우리는 한마음!!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3.03 안타깝게도 기업인들이나 연예인들은 반정부 활동을 하지않습니다.
    2004~6년 사이에는 많은 기업인(이륜차 생산, 수입, 유통 등..) 그리고 연예인들을 찾아 다니며 이문협운동에 동참을 호소했지만 그들은 사회로부터 받은 인기와 정부가 만들어 놓은 법 속에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절대적은 아니지만 정부가 싫어하는 언행은 하지 않습니다.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제가 접촉해 본 그들은 "정부의 방침을 박수 치는 일 외에는 결코 나서지를 않습니다. " 이상은 경험자의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3.01 빙고~
  • 작성자 biker 작성시간13.03.02 근본적으로 찬성하지만 불려온 사람은 생매장될 ㅅ 있습니다....
    재벌도 날라가는데 개인이야 오죽하겠나요.....
    로또가 되지 않은 이상 힘들죠..
    ......................여전이 남아있는 정치보복 아니 행정보복,,복지보복 걸면 걸리는게 버비죠...법학교수에게 물어보세요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3.03 국회 청문회를 보면 안 걸리는 놈들이 하나도 없고, 죄다 개망신 당하며 높은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은 참으로 비극이지요.
    한마디로 우리 사회는 돈 버는 거 외엔 꿈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어려서부터, 청년시기에서부터, 학창시절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의 꿈을 꾸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높은 놈들도 이정도이니 먹고 살기 바쁜 서민들이야 오죽 하겠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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