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님 이문협이 개선해야할 부분중 긴급출동 서비스 부분에대해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소비자 보호원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륜차도 보험을 가입하는게 당연지사인데 견인서비스를 제외하더라도 비상급유 배터리방전 긴급구난 타이어 펑크수리 까지는 주장해서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도록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삼성 다이렉트나 여러 보험회사에서 광고할때 버젓이 오토바이라고 일컷는걸을 여러번 보게되었습니다 이륜자동차라고 부르게끔 정정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한 삼성 다이렉트나 여러 보험회사에서 광고할때 버젓이 오토바이라고 일컷는걸을 여러번 보게되었습니다 이륜자동차라고 부르게끔 정정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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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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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3.18 맞습니다. ‘오토바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언론사, 심지어 교육계까지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는 말을 우리 보고 어쩌라고 그러느냐?”식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2~2004까지 국어사전 편찬위원들을 접촉해 보았는데 그 많은 분들 역시 수십명의 위원들 서로 밀고 미는 통에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결국 다수 라이더들의 다각적인 투서와 활동이 필요하겠구나... 싶은 생각인데 이 또한 우리가 해결해 후손들에게 부담주지 말아야 할 사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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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3.18 긴출서비스는 보험사에서 각 카센타에 도급을 줘서 영업을 감당하고 있는데 이륜차 또한 각 센타에서 도급을 주고 밧테리와 비상급유 및 센타로 수송할 수 있는 긴출을 만들어 달라고 계속 보험협회 측에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험료가 추가(사륜차와 동일)되겠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 지난번 이륜차 운전자보험과 같이 가입자가 거의 없으면 사문화 된다는 것인데 지금 보험협회 역시 시장성이 없다는 결론으로 전혀 의양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