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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법제화 관련 간담회.

작성자죽오탄| 작성시간13.04.02| 조회수1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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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4.02 간담회성격이 도로교통법보다는 퀵서비스 운수업 제도화에 맞춰져있어 이문협과는 맞지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퀵내에서도 이권다툼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4.03 퀵과 음식배달 그리고 청소년 폭주족 문제 또한 이륜차 문제에 포함된다는 것은 맞습니다. 또한 동시에 이 3 유형의 문화가 정부의 이륜차 정책의 근원이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민들이 알고 있는 이륜차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 3 유형의 문화가 제 자리를 잡으려면 단순 도로교통법만을 가지고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젠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는 위 3 유형의 문제를 라이더들의 질서 의식으로만 판단하고 비방과 차별로만 대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이륜차 나아가 전체 교통문화 발전의 기회는 사라졌다고 봐야 합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4.03 해결책은 단순 도로교통법만으로의 질서적 관계만으로 비난 및 차별만 하지 말고, 실질적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개정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봅니다. 그런데 정부가 주도해 올바른 정책과 법령을 만들어야 하는데 일부 국회의원의 발의와 자신들 공명심과 이권에 매달려 오합지졸로 흩어져 다툼 속에 빠져 있는 대화 불통의 퀵 문화권의 입장은 안타깝지만 사실 이 또한 정부가 먼저 정책으로 끌고가야 할 문제인데 그렇지 못해 파생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문협이 얼굴만 들이미는 것은 명분도 없고, 흩어져 있는 퀵 업자 분들의 입장에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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