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6월1일 대구는 혼자가 아니셨습니다.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3.06.02| 조회수214|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흑우(이강훈/경북-성주) 작성시간13.06.02 좋은글 감사합니다...지당하신 말씀이고...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말 깊이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2 감사합니다. 다음 대구에서 정한 날에는 제가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하의 참여와 동참에 감사를 드립니다. 단결!
  • 작성자 짱구 작성시간13.06.03 생계가 우선이다보니 참석하지못한점 부끄럽게생각합니다 항상 힘내십시요 단결!
  • 답댓글 작성자 흑우(이강훈/경북-성주) 작성시간13.06.03 맞습니다...뭐니 뭐니 해도 생계가 우선입니다...부끄럽게 생각하실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캘리버 작성시간13.06.04 오늘도 저는 전용도로로 운행 했습니다
    사문법을 만들려면 우리모두 전용도로
    다냐야 전용ㄷ로 풀린다고 셍각합니다 메일 전용도로 주행하는 동양상을 올리고 싶지만 불이익 당할까 싶어 안올림니다 하루 한번이상 전용도로 주행하는 일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6.04 맞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하고 연비도 50%이상 잘 나옵니다.
  • 작성자 자주[윤천근] 작성시간13.06.04 자신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침해세력에 대해 분노도, 저항도 하지 않고, 비판도 하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고,...... 사정을 모르는 헌재 재판관을 비롯한 일반인들은 밑고 끝도 없이 '위험하다' '사고나면 죽는다'...... // 자전거, 원동기, 이륜자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 왜 ???? 분노와 저항과 비판과 행동이 없기 때문에....... 내가 행동하지 않는 한 바이크통행자유라는 당연한 권리는 나에게 오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6.04 마음이 아픕니다.
  • 작성자 유종근/keyman 작성시간13.06.19 아니...뭉치아빠에게 그런일이 있습니까?....너무나 안타깝네요...그 좋으신분이....빠른 쾌유를 빕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