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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3.06.14 경찰수뇌들....또는 정책자들....이벤트 만들어서 일하는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하는 정기행사(?)입니다....아주 쉬운 방법이고, 계속해서 우려(?)먹을 수 있는 단골 소재이지요....물론 약간의 방송도 타고, 실적도 쌓고 해서....치적을 세우는 것이지요....지난 3.1일에는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방송했다가 한 건도 실적(?)이 없었는데....시쳇말로...쩝(?)하고 다 해산했지요....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일정 배기량이상 고속도로 주행을 일부라도(?)시행해 보고, 안전하고, 편리하고, 좋아보이면(당연히 그런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함) 절차를 따라 하나씩 시행을 하면 다~ 해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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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6.15 법위에 잠자는 자는 달리 방법이 없겠지요.
어쨌든 이륜차문화권 내부적으로 힘을 모으지 않는 한 이륜차 문화권은 경찰청 및 정부기관들 밥에서 탈출 못할 것입니다. 즉, 희망이 없는 게죠. 지금 경찰청의 실적 쌓기와 대외적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주기에는 길거리에서 특히 편견에 파묻혀 모든 백성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륜차는 정만 좋은 선전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 근본적 해결책은 전혀 없이 올해 2013년도 단속 땜빵으로 채우고 그냥 흘러갈 듯싶습니다. 이런저런 실적 및 생색내기 작전에 걸려들어 없는 주머니 더 짜야 하는 라이더 분들만 힘들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