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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형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4 일부 위험운전하는 사람때문에 교통수단자체로 전체통금하는 나라는 전무합니다.전세계에서 일반도로보다 안전한전용도로에 이륜차(250cc이상자동차세징수중)를 통금하는 나라는 0.3%도 안됩니다.옹호하는게 아니라 잘못된모습이지만 사실 별일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무리하게 잡으려하니 당황해서 달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라이더가 문제라서 고속도로통금당한게 아니라 삼륜차사고와 싸잡아서 사전공청회도없이 시행된법인데.무슨.. 도저희 안 되서 통금된것처럼 오도하네요. <=이렇게 등록했는데 업로드가 잘 안되네요... 복사도 안되서 다시 써서 또 올려봐도 안되네요.. 일부러 막은것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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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6.24 41년 경찰청의 잘못된 정책을 정당화 시키려는 경찰청의 억지(음모)가 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잘못된 법(악법)에 대해서 위법이라는 부담 혹은 양심의 가책도 느끼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치 않다면 4.19의거나 5.18 및 6.10항쟁등 악법에 항거한 그 당시 현행법 위반 사건들은 모두 잘못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 동영상에 나오는 경찰관은 자신의 생계와 직무에 관련된 일이고 특히 자신이 부여 받은 권위에 도전이라는 생각에 무리하게 추격도 하지만 무슨 강력범도 아닌데 과연 여러 사람이 목숨을 걸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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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6.24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경찰이 되려면 먼저 선진국 경찰들이 어떻게 하는 가를 먼저 배웠으면 합니다. 물론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미국의 경찰관들은 총도 잘 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서유럽도 그렇고... 인명경시 풍조가 강한 북한이나 중국, 미얀마 등..과 같이 국민을 무시하고 명령이라면 부모, 처, 자식에게도 총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지가 심한 우리나라, 아직도 민주화 되려면 멀고 먼 우리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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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형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6 고속도로에서 250cc이상 이륜차가 다니는걸 문제삼는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위 동영상에서 나오는건 일반도로에서도 일어나는 사고들이고 위험하다는 표현을 쓰는데 1만대당 사고 확률로 위험을 논하여야지 치사율로 위험을 논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그렇게 위험하면 선진국은 왜 금지 하지 않고있으며 잘다니던 도로를 고정축3륜자동차와 싸잡아 통금한이후로 나아진것이 무엇입니까? 진정 자국민의 생명을 걱정한다면 무조건적인 통금은 그만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