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가죽점퍼·부츠차림 40∼50대 오토바이족, 경찰청 들이닥쳐 `단속` 항의

작성자allsuki| 작성시간13.07.23| 조회수253|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7.23 국가에서 이륜차라는 애를 낳아놓고 제대로 보살피지 않고 방치했다가 잘못했다고 때리는격! 외국에서는 이륜차 차별이 없다. 고속도로로 자동차이기에 다 다닌다. 자동차세금 주행세 나대고 탄압만한다. 물론 소음기제거는 불법으로 단속을 해야한다. 하지만 실제 단속은 감정단속이다. 소음기 뿐만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커스텀도 단속하는 일부 경관이 있다. 그래서 불만이 터진것이다. 소음기.hid.싸이렌.파박이 같은 타인에 피해를 주는 부착물만 단속하면 항의 할 이유도 없을것이다.
  • 작성자 변상욱 작성시간13.07.23 머리길고 짧은 치마 입으면 단속하는 과거 수준과 동일합니ㅏㄷ.
  • 작성자 블랙이글 작성시간13.07.23 아직도 쌍팔년도와 같이 언론을 통해
    허위 과장 사실을 내보내면 몇 년은 조용히
    지나가는 세상으로 착각(경찰청)하고 있나
    봅니다. 이젠 전략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인재가 없나 봅니다^^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3.07.24 소음기의 문제는 라이더인 저도 오래전부터 일반인들의 거부감이 있음을 밝혀 왔습니다....
    저도 밤 12시경 자다가 바이크의 소음 때문에 잠을 깬 적도 여러번 있지요....라이더로써 이해를 하기는 하지만,
    아니다 싶을때가 많습니다....바로 어제도 그랬네요...
    자기와 자기의 안전을 위한 정도의 소음정도야 이해하지만....지나치면 자제해야 하고, 그래야 일반인들의
    시선도 바뀔겁니다....

    기자가 너무 일방적으로 기사를 썻네요....아래 답글과 동감입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3.07.27 방금 보고 왔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날 비가 많이 와서 바이크 타고 가신 분 한분도 없었고, 그냥 다들 평범한 복장이였습니다.
    저는 정장 이였구요.. 저 글을 읽는 시민들은 속아 넘어가겠지요.
    저 기사 쓴 기자*은 혼 나야되요. 단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