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잘못도 큼니다
선배님들 제가 어떠한 부분에 실수를 한것인지
가르처 주십시요...........?
그리고 앞으로 보배든 어디든
관련 게시글에는 더이상 관심 안가질 겁니다
온라인 공간 이라고 20대가 40대인 저한데
누군지도 모르는 막말......ㅠㅠ 이젠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온라인상 10대가 안보인다고 50대 한데 욕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제 관심이 너무 과했나 봄니다
설마 이문협 에서도 욕하실분 계신가요.............?
그리고 보배 관련게시글은 신고가 되어 삭제 되었습니다
허나 본 시작 글은 남아 있습니다
바튜매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바튜매 운영진 보다 회원을 못믿겠네요
이글은 분쟁글이 아니라 제가 뭘 실수 한건지
지적해 주십시요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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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권꼴리 작성시간 13.09.12 아이디나 닉네임은 지우셨으니 본인이 어떤 아이콘인지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병장인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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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12 당시 제가 올리고도 너무 분한 상태라
전체 수정을 했네요........^^
상병 아이콘 입니다.........ㅠㅠ -
작성자권총 작성시간 13.09.13 무지하다...라는 것이 표 납니다....사고가 발생할 것을 가정해서 말하면야 무슨 말이든 못하겠어요?....서로가 안전하게 타면 그 차량들의 성능이나, 도로의 형편을 보면 충분히 통행은 가능하지요....일일이 대응 할 가치가 있나요?....가치없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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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9.13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상식이하의 언행은 무시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런 언행에 어떤 형태로든 반응을 보이면 상대는 즐거워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돌아오는 답이 있다는 그 자체를 좋아하며, 특히 자신과 같이 저질화 되거나, 더 나아가 자신보다 더 극한 저질로 나오면 퇘감을 느끼게 됩니다. 폭주하는 아이들이 상대가 어떻게 판단하든 반응을 즐기지 않습니까?
이것도 다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냥 어디서 똥 냄새가 났었구나 생각하고 잊으시면 됩니다.
단결! -
작성자서형운 작성시간 13.09.14 피해준것도 없는데 너무 민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