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에 대한 불법 튜닝 등에 대한 신고는 경찰에 합시다.
이륜차를 타는 라이더는 돈 만원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는 과거 나라를 팔아 넘긴 '이완용' 같은 작자가 되선 안됩니다.
아무리 개인이 현상금을 건다고 하여도 이번 오파라치 제도는 환경부 예하 사단법인인 한국수입이륜자동차환경 협회에서 주도하고 진행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예산 승인을 할 때 분명, 머플러 등 환경과 연관이 있는 부분에 대한 불법튜닝에 대한 고발 등은 허락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범위를 넘어선 싸이렌, LED, 파박이, 경찰복장, 번호판 등에 대한 단속은 무분별한 단속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륜차를 타는 라이더 끼리 분쟁 및 이간질을 유도하는 오파라치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수입이륜자동차환경 협회의 '이륜차동차 불법 튜닝에 대한 신고를 할 경우 1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일명: 오파라치 제도를 폐지해라!
이런 오파라치의 긍정적인 효과인 "불법 튜닝 근절"만을 보고, 서로간의 불신과 분쟁을 유발하고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분위기를 형성하며, 이륜차 산업의 몰락과 미디어의 몰락을 유도하는 이런 오파라치 제도는 폐지하라!
이륜차를 위해 노력해야할 협회는 이를 반성하고 당장 오파라치 제도를 폐지하라!
오파라치 제도 폐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에 서명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EJutp2ibTJJLJJ-iE77EVX70LWhDIWT5Xle4rce0Tpo/viewform
본 서명은 자필 사인을 하지 않아도 본 오파라지 제도 폐지에 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법튜닝은 근절되야합니다. 단 경찰과 같은 사법기관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본 서명은 이륜차를 타는 라이더의 의견을 모아
해당 협회 및 환경부에 직접적으로 제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