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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은 결국 경찰청과 라이더들의 양자 대결구도??

작성자켈로스| 작성시간14.03.04| 조회수18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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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켈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4 피터님 재키리님의 심리 내용중 경찰청의 의견인거 같습니다
    저는 내용이 너무 힘들어 해석이 안되네요........???
  • 작성자 슈퍼깐돌이 작성시간14.03.05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뜯어고쳐 결국은 큰것이 움직이지 않을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드는건 어떨지요ㅡ 베트남의 명장giap쟙 장군이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ㅡ그리고 조용히 준비하며ㅡ100년지배한 대프랑스군을 결국은 구석 디엔비엔성에 몰고가서 이도저도 못하게 항복시킨 일화처럼 말이죠.

    예를들면
    각 공공장소 건물등의 이륜차전용주차장 설립에대한 법적대응이라든지
    또하나는 250cc이상은 당연히 통행되었던 올림픽대로ㅡ등의 전용도로가 왜ㅡ막혔는지에대해 논의하고 한사람에의해그냥 통금된것이면 위헌을끌어내어ㅡ다시원점으로 돌리게한다는지 등등요ㅡ한국에1-2년에 한번들어갈때마다ㅡ이륜차관련 경고문구가 늘어만가는게 안타깝습
  • 작성자 슈퍼깐돌이 작성시간14.03.05 한방한탕 크게해서 역으로 치려한 결과가ㅡ더않좋을수도 있으니까요ㅡ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4.03.05 고속도로의 통행은 이륜차 거의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이자, 발전을 위한 바로미터 입니다...
    통행이 재개되어야 다른 문제들이 조속히 논의되고 해결하게 될 겁니다...
    어서 열어라...열려라...깨~~~
  • 답댓글 작성자 켈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5 그에 대한 저렴한 보험개발이 선행 되야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4.03.06 켈로스 당근여~~~!!
  • 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4.03.06 켈로스 고속도로 통행과는 현 보험과 관련이 없을 겁니다..
    사실 일반도로가 고속도로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냥 이륜차보험 속에 퀵과 음식배달 모수 섞어 놓은 게 관건이지요.. 하지만 구별문제는 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물론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겠지만...
  • 작성자 biker 작성시간14.03.07 우리경찰이 해방전에 독립군이 경찰이 된 것이 아니라 단부지 순사조직에서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단무지가 얼마나 기득권 세력인지.........공청회가 미덥지 않네요......
    아직도 위안부 사과도 없으며..그 자체를 부정하니...
    고속도로 통행도 이러지 않을깜요...
    섬나라 순사조직에서 이어진 기득권 경찰청 ! 이러지 않겠습니까 까 ? .......... 까불이...
  • 작성자 biker 작성시간14.03.07 오토바이 사고가 많아야 경찰청 입김이 세집니다...
    범법자 법규 위반자가 많아야 검경찰 끝발이 세지지요...

    사실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보다 안전하죠.....
    교차로, 보행자, 신호등, 갓길 주차차량... 등등이 사고요인인데...고속도론 없잖아요...
    속도 하나만으로 사고요인이라 할수 없쵸...
  • 작성자 biker 작성시간14.03.07 바이크 사고가 많아야 바이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집니다....
    사고많이 나는 도로로만 다니게 해서.....
    나뿐 인식 심어줍시다....짭새활...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4.03.07 읽고 또 읽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결론은 변호사의 법리적 해석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답변서도 프린트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답변서는 변호사님께서 잘 쓰신 것으로 생각이 되구요.. 경찰청에 대한 답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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