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합니다☆]카페지기 피터님 꼭 보아 주십시요.

[푸른동해바다]

그간 이문협 여러분들 고생 만이 하셨읍니다.

그런대 대담이나 방송등을 쭉~~ 보았는대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는대요.

사고율이 높다고 말해올때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전용도로 못다니고 위험한길만 다니기때문이라는점을좀 강조 하셨으면 합니다.

폭주족 문제를 말하면.그건 10대 내지는 청소년문제이지 바이크 문제가 아니라고 몰고 가시고 답하셔야 합니다.

모든오토바이 운운 하면 외국처럼 모페드. 스쿠터. 바이크로 구분을 지워 주십시요.

그래야 짜장배달이나 치킨 배달하는 청소년 폭주족과 우리가 다르다는걸 알릴수 있습니다.

3.1 절에 815 광복절에 골딩이 폭주 합디까? 할리가 폭주 합디까?

난폭한건 청소년 문제이고 폭주하는건 원자이지 바이크가 아닙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 애쓰시는건 알지만.

때쓰는 아이같은 인상을 주면 일반인들이나. 공무원들이 눈도 깜짝 안합니다.

논리로 다가가시고 논리로 풀어가셔야 할줄로 압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Peter Kim]

주제넘으시다뇨? 아닙니다!
푸른동해님의 말씀 유념하고 또 유념하여 이륜차권리회복이 되는 날 기쁨을 함께하겠습니다. 참고로 소책자3집이 아직 40여권 재고가 남아 있으니 꼭 읽어 보기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동해바다]

그날을 우리의광복절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