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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륜차 진입금지가 늘었습니다.ㅠㅠ

작성자따따부따| 작성시간15.02.12| 조회수3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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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5.02.12 안타깝군요... 아쉽다면, 현재 이륜차 문화권 즉, 이륜차를 타시는 분들이 최소한 3%정도는 적극 이륜차 차별법률 철폐 운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즉, 대형 100대가 지나가면 최소 3대는 참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이륜차 생산메이커는 없고, 단지 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와 업자들 밖에 없습니다. 이 또한 안타깝지만 현재 이륜차 차별을 항의하는 업체는 없습니다.

    올해는 동호회나 클럽들의 회장단에서 투어에만 투자하지 말고, 운동에도 좀 나서 주었으면 참 좋갰습니다. 저의 바램입니다!
  • 작성자 김두영 (족구심판) 작성시간15.02.15 지금 투어에 참여하는 바이커들의 의식수준은 내귀를 의심할때가 있읍니다 이륜문화 개선이나 권리회복운동에는 관심이 없는것을 대화중에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바이커들은 관심이 없읍니다
    많은 동호인들이 관심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앞에서 이문협이 선도해야 합니다
  • 작성자 방랑자 작성시간15.02.18 바튜메에서 몇년째 고속도로문제로 같은아이디로 활동하고있읍니다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좋아지고있읍니다 장거리투어시 이륜차를본 관광객들 반응도 긍정적이고요 힘들지만 조금더힘을 내야겠지요 고개를 95%올라 갔을수도있읍니다
  • 작성자 폼이중요해 작성시간15.02.23 언론에서 방송되는 이미지는 정말 안좋게만 나옵니다. 그게 제일 안타깝네요. 알게 모르게 세뇌교육을 잘 시키는 나라입니다. 제가 바람직하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걸 수 도 있지만 요즘 방영되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상명하복을 강요하는 프로그램들인거 같아요. 시대적 흐름에 참 잘맞아 떨어져서요. 두서없이 이야기 해봅니다.
  • 작성자 슈퍼깐돌이 작성시간15.02.23 문제는 이륜차 동호회 및 이륜차 관련 종사업자들이죠
    수수방관 ,남의나라일처럼 여기는거죠.

    소수의 힘으론 힘든게 현실인데
    그 소수마저 당파싸움이나 하고 , 나몰라라하니 문제죠 그것이.
  • 작성자 ♡Desmosedici♡ 작성시간15.03.21 사륜차만 차인줄 아는 x한민국! 물론 이륜차의 원천이 자전거에 엔진을 단 거였지만 엔진이 달려있고 차도를 사륜차와 비슷하거나 같은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17도 경사를 쉽고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기에 자전거랑은 별개로 자동차로 쳐야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전용 제도가 아예 폐지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런 제도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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