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15.07.02
지난 2010.10월 경찰청은 자신들의 잘못된 정책을 옳은 것 인양 인정받기 위해 교통학회를 통해 엉터리 논문을 만들어 낸 적이 있어 무척 고민이 됩니다. 그 때에도 답 미리 만들어 놓고, 문제 짜 맞추는 작업에 혈세 9000만원을 썼으니까요. 더 이상 엉터리 나오지 않게 적극 대처해야져... 단결!
작성자장군작성시간15.07.02
한편으론 "이륜차의 지정차로제가 효율적이다"라는 결과가 나오게되면 그에 따른 강한 반발심으로 2륜차 이용자들의 결집이 더 강화될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지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지금은 각자 타기 바빠서 이쪽 시스템에 대해 무지하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이 태반인듯해요. 일정 수준 이상의 충격이 들어가야 다들 꿈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