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경 2종소형면허를 취득하고 그해 5월 쉐도우1100을 구입한 후 한달에 한두번정도 투어를 즐기다가 한달에 한번 투어도 할 시간이 없어 '다음에'라는 말로 위로하며 부득이 2010년경 바이크를 접었는데, 그 '다음에'가 쉽게 오질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금번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기에 오랜만에 카페를 방문하고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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