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자동차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증폭시키는 왜곡 보도입니다.
여러분의 지원사격이 필요합니다. 댓글과 찬성,반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828063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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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삼삼이 작성시간 15.08.28 나하곤 상관없지만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국민성이 문제입니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되고~~~
퍼 갑니다...
에효~~~=3=3=3
한숨만 나옵니다요...
그래도 퐛팅~~~ -
작성자켈로스 작성시간 15.08.28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지원댓글 달 필요성도 못느끼구요
언젠가 우리나라 하루 음주운전자가 700명수준......끝없는 무단횡단 사고
이것만 봐도 개선이 안됩니다 또한 음주특별사면 해주는데도
무면허로 시험장 까지 운전하는 사람들(또 단속되고 면허정지)
마지막으로 언론은 항상 먹이감과 읽을꺼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보니까 현대차 판매율도 급감 합니다
뉴스내용에 .........................
고속도로 내 오토바이 교통사고는 2010년 1건에 1명 사망, 2011년 2건에 1명 부상, 2013년 3건에 3명 사망, 2014년 2건에 2명 사망 등 사고가 났다하면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켈로스 작성시간 15.08.28 그리고 이렇게 따지면 음주운전후 단속된 사람들은 영원히 운전면허 취득 금지 시켜야
서로 공평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70년대 부터 자동차판매육성정책 으로 인해 절대로 그렇게 못할겁니다
정치권에서 얼마나 많은 유착과 비리을 만들어놨는데 이유없는 꾸준한 자동차 판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료를 보니 당시 이 정책을 만든자는 박정희 입니다 -
작성자카파 작성시간 15.08.28 일단 통상 오토바이 문제와 2종소형자동차 문제를 구분해서 생각해야겠구요. 다행이 저 청년의 고속도로운행 사진으로 다시 시비를 가릴 계기가 자동빌생되었으니 당장 부당한 보도한 성혜미기자와 김의원에게 반론을 제기하면서 논란의 불을 당겨야죠. 저 고속도로 위를 자유롭게 달리는 청년이 안전하게 귀가했기를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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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지용 작성시간 15.08.28 피꺼솟 입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