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저 위험한 오토바이에 앉게 하는 행위는 훗날 오토바이폭주족을 양산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을 오토바이에 싣고 나르는 행위 시험보기전에 수험생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외제 오토바이 시승 외제선호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험생 싣고 역주행 수험생이 짐짝만도 못하나봐요 오토바이에 나쁜 인식을 몸소실천하고 계심
수함생 헬멧 미착용 사고나면 경찰은 살고 수험생은 머리깨지겠어요
어린이를 위험한 이동수단에 길들여 범법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헬멧도 안쓰고 타는 습관을 경찰이 선도
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저런복장으로 오토바이 사이드카애 타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위험해보입니까. 경찰이 앞장서서 불법 위반을 교육하고 계신듯 합니다. 시민 스스로 자기 목숨 지켜가야겠어요.
사이드카는 오토바이 중에서 승객이 위험에 가장 노출된 오토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를 보호자도 없이 싣고 한바퀴 도시네요. 경찰은 왜 저렇게 어린이를 위험천만한 오토바이에 길들이고 있을까요. 미래의 범칙금 확보 때문일까요?
참나 사이드카에 두 명의 어린이를 싣고 황천길 가시나요? 사고나면 바로 공중부양. 멋있다는 생각보다는 위험해서 쳐다볼수도 없네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말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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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권총 작성시간 15.09.19 카파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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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5.09.19 MBC 데스크에서 혼란스럽겠는데.....
아무튼 저도 카파님, 화이팅! -
작성자해피1 작성시간 15.09.19 경찰이하면 안전하고 국민이 하면 위험한 무기!참 한심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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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19 적반하장^^• 따지고보면 라이더의 원조는 우리같은 일반인이었겠지요. 경찰은 한참 손자뻘 될꺼예요. 우리가 경찰흉내낸 게 아니라 경찰이 우리같은 라이더를 흉내낸게 시초갰죠? 얼마나 멋있어 보였으면...얼마나 부러웠으면...그래놓고 이제와선 적반하장격ㅎ부러우면 진 건데 ㅎ 어쨌든 신경끄고 당당하게 즐거운 모터사이클라이프 충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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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토미 NC700X 작성시간 15.09.20 감성 축만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