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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얄스타박(광양) 작성시간15.11.09 오늘도
일어나 삼삼이님 후기글 감상으로
하루일과가 시작되네요
이틀 모텔에 머물고
완전무장하요 비오는데
전투중 주행거리가
제일 많군요 400k넘더군요
무척힘들었을것 같은데
숙영지를 모텔로
잘 잡으셨군요
지긍쯤 일어나
출발준비를 소두르고 있겠네요
오늘은 날씨도
괜찬고
전국지도가 끝이보이기
시작하네요
고생도 많지만
준투가완료되면
후기글이없어
아침 낙이 없어지네요
오늘 한주 시작이고
이번주로 전국일주가
끝이날것같은데
목요일 쯤이라도
김기사를 꼬서같이 동참위해
올라기 하루같이
외로움을 달랬으면
하는데 사정이 어떻게될지?
또 나홀로일주하다가
동료가 생겨 불편이
따를지모루겠네요
오늘도 안전투어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