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바이크 타시는 일부 분들도 고속도로에서는 큰 차들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바이크 단순히 크기/속도때문에 바이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떤 교통수단이든지 크기가 작다고 위험하다고 하면 위험하지 않은 교통수단은 없습니다.
과거 작은 사이즈 때문에 티코시리즈 유머가 유행아닌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의 작은 크기에 대한 놀림이었습니다. 바이크시리즈는 왜 없는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하여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큰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이것은 거의 큰 차 사대주의와 같습니다.
가까운 일본도 작은 차들이 정말 많은데, 차량크기로 자기를 과시하고자 하는 한국사람들의 근본 속성이 제일 문제입니다.
특히 그 큰 차로 길에서 난폭운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은 범죄자와 같습니다.(다에시 테러리스트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단순히 바이크가 작아서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 부터 큰 차를 타고 난폭하게 운전하는 분일 것입니다. 난폭운전 그것은 순전히 개인의 문제입니다. 고속도로 통해 교통수단별로 통제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병자 등급별로 출입을 통제해야 합니다.
바이크는 크기 속도 때문에 절대로 위험한 교통수단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의 교통수단으로서 바이크는 어떤 길이든지 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요컨대, 어떤 교통수단이든지 도로에서는 위험합니다. 위험하다고 법으로 제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길에 다니지 마시고 집에 편히 계셔서 장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