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살된청년입니다.
바이크탄지 10년이되었네요..
10년동안타면서 사고한번 낸적도없고 당한적도없습니다.
여태 소형부터 대형 스쿠터며 알차며 다타봤습니다.
보험도 들어가면서요..
문제는 2014년도에 바이크잠시 쉴생각으로 보험해지를 해놓고...올해 야마하 알쓰리가 가격이참저렴하게잘나와서 조만간 출고되는데...
3사보험사에서는 소형이륜차는 종합보험이되고..
대형이륜차는 종합보험이 다 안된다고만하네요...
대충이유는 자기네 손해이율이높다 전산에서 거부한다 이말밖에안하더군요 ..좀 어이가업더군요
그래서 보험설계사한분 하시는말씀이 국민신문고에 여러사람이 민원을제기하면 바뀔지도모르다는말에 혹여나 민원한통접수해논상태입니다..
답답해서 끄적끄적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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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6.02.01 작년 가을부터 이륜차 손해율 핑계로 가입거부 하고 있습니다.
이륜차 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 밥줄이니 힘을 모으면 좋은 데 해결 될 때는 기다리고만 있네요....
사실 보험사들 손해율은 평소 공개적이지도 않고, 특히 이륜차는 배기량별, 용도별, 기종별 자료화가 되어야 하는데 보험사들이 신경을 쓰질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두두려봐야 반응도 없구요...
아무튼 지난 번, 쪽지 보내드린 내용과 같이 기존에 가입해 놓은 종합보험은 계속 유지 바라옵고,
대책으로는 다음 국회 세미나에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륜차 문화권에서 특히 라이더 분들의 참여가 많아야 하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BestRid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2.01 이건 바뀌어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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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성준 작성시간 16.02.02 작년 처럼 국회세미나 열리면 연치쓰고 또 갑니다 꼭 공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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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두영 (부천/족구심판) 작성시간 16.02.02 이런불합리때문이라도 이번 출범한 사단법인이륜자동차협회 에 모든 라이더들이 함께해서 단합된힘으로 무언가 이루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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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상익 작성시간 16.02.15 꼭 이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