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쯤 잘못해서 올림픽도로를 타서 바로 한강공원으로 빠졌는데, 그걸 누가 블랙박스로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했네요.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 왔습니다. 출석하라더군요. 최근 나온 헌재판결을 보아하니 법원가서 끝까지 소명해도 별반 소용이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바이크를 타는 죄인으로 살야야 하는걸까요?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 왔습니다. 출석하라더군요. 최근 나온 헌재판결을 보아하니 법원가서 끝까지 소명해도 별반 소용이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바이크를 타는 죄인으로 살야야 하는걸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Mambo No 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4.12 김두영 (부천/족구심판) 상대가 안되는 수준의 힘의 불균형입니다. 힘이 없으니 치면 맞고 돈뜯으면 뜯기는거죠.
짐승과 다를바 없는 삶입니다. -
작성자라이더 작성시간 16.04.11 썩을놈들..
-
작성자스토미 NC700X 작성시간 16.04.13 이륜문화의 민주화가~~하루빨리~~~~~^*^
-
작성자biker 작성시간 16.04.13 지난해 11월 4개월간에 일이있어 파나마에 다녀왔습니다.....현지인들 빈부차 크고 노예근성 ? 많습느다
덜떨어진 파니미에서도 수도 파나마씨티와 제2도시 콜론시간의 고속도로에 바이크 많이다니네요..
이들보다 못한것이 헬조선인가 봅니다....... -
작성자biker 작성시간 16.04.13 안전하고 빠르고 편안한 기을 두고 돌아가니 시고의 확률이 높아지요...피로도, 운행시간, 주변환경 등이 사고에 영향을 미칩니다..그래야 ? 쌔께서는 단속(탄압)할 명분이 스는거고 소위 정은돼지 방식인 인민재판(포퓰리즘)으로 매도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