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등 통행 법안에 앞장서시던 분이었는데 정당 지역구를 떠나서 상당히 아쉽네요. 앞으로 4년동안 암흑기가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라이더 들이 더욱 뭉쳐야 살 수 있고.. 장술 잃은 느낌이라고 하면 조금 과한 표현일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토미 NC700X 작성시간 16.04.14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6.04.15 그러게 말입니다.
5월에 정책세미나도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쉽지요.
하지만 민홍철의원과 주승용의원은 재선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총선 직전, 접촉했던 지역구 한분이 당선되어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이처엄 선거철엔 기업들이 적극적 자세로 로비를 하는데 이륜차는 아예없어요... 참, 힘들구나.. 생각해 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윤찬 작성시간 16.04.23 그 평가는 누가 햇다나요?
이노근을 포털에 검색해보시구여..
본문.. 댓글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새누리당 국개의원 홍보는 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