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펭작성시간17.04.11
가끔 답답해요. 어디까지 행동에 나서야 하는가. 무관심한 라이더들보다는 공권력에 대한 공포로 행동을 꺼리는 라이더가 훨씬 많다고 봅니다. 200만 명 라이더라면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3 명씩 끌어모아 600만 명 참여를 이끌 수 있는데 현실은 어린 아들을 둔 라이더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못하더군요.
작성자하펭작성시간17.04.13
운전자 협회 중심으로 년 회비는 만원 이상 조건으로 회원 모집하고, 대안 언론사랑 영화 제작자 도움받아 여러가지 경로로 이륜차 문제점들을 알려야 합니다. 정말 깨어난 라이더 수천 명이 여기서 포기하면 지옥같은 환경에서 사고당할 수가 있어요. 확률 싸움이지요.
몇가지 법이랑 면허 제도만 바꿔도 매년 수백 명 이상의 청소년들 목숨을 구할 수가 있어요.
작성자스토미 NC700X작성시간17.04.15
통행의궐리는 꼭 누려야합니다 교통약자가 안전 하고 빠른길 통행해야되는거니가요 교통 약자이기예,,,, 그러치만 아직도 만은 라이더들이 지금 이상태도좋타 하심니다 외 법규 단속 약하고 의무사항이적고 해서 등 등,,,,,, 하루빨리 63조 교통법이 사라저서 내가이용하고십푼 도로 마음편이통행할수있는그날이,,~~~ 교톹 법규도 이륜차에 맛는 현실적인법 선진 라이더 법이필요합니다 안전을위한강력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