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15년 넘게 타다가 이제는 내려 왔습니다. 잠시나마 내려 왓지만 바이크가 아직 못가는 곳이 많음은 여전한 답답함 입니다.
이리도 모두의 관심이 멀어진 가운데 .. 운영자님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여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전합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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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15년 넘게 타다가 이제는 내려 왔습니다. 잠시나마 내려 왓지만 바이크가 아직 못가는 곳이 많음은 여전한 답답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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