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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차 탄원서

복지부동은 사라집시다..

작성자isilch|작성시간04.06.17|조회수60 목록 댓글 4
실제로는 바이크로 고속도로를 운행하고 싶은신 라이더분들도
막상 고속도로 개방열기가 달아오르면
도리어 자포자기하고 동참은 커녕
"사고가 나서 위험하다고..."
제살깍아 먹기를 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아직 많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걱정하면서도 일반국도에서는 왜 그렇게 곡예추월하면서
운행하는지 이해가 안감!!!)

탄원서 한장 안주신 분들....
드디어 고속도로 개방되는 날이 오면
그 분들이 제일먼저 톨게이트에서 기다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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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죽어도 오토바이 | 작성시간 04.06.17 자신도 바이크타면서 고속도로허용반대하는분들은 고속도로는 승용차로다니고 바이크는 폭주등 일탈행위의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폭주족이 아닐까요? 이런사람들은 어울리는 사람들도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바이크타면 모두폭주족이라 생각하고 바이크에 통제가 가해지는걸 싫어하죠.또 자기가 고속도로에 승용차운전하고
  • 작성자죽어도 오토바이 | 작성시간 04.06.17 다닐때 바이크가 자신이 국도에서 했던것처럼할까봐 바이크의 고속도로허용을 위험하다고 반대하는 것이죠.
  • 작성자임휘우 | 작성시간 04.06.17 정말로 답답합니다 한장 써주는것도 노럭하는분들이 일당이라도 받는것처럼 예기을 합니다 바이크 센터 하시는분들이 해방을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센터하시는 분들중 모든분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분들에게는 너무 실망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번개탄 | 작성시간 04.06.19 의식있는줄 착각하는 바보들 도 많습니다 실상은 꼭두각시밖에않되는줄도모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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