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메일로 물어 옵니다..
탄원서에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직업 등 다 기록하는데...
여러 내용중에서 요약을 하면 대부분 이런 것들 입니다..
1) 주민등록번호 안전하냐, 도용의 여지는 없느냐?
2) 전화번호를, 주소를 꼭 다 적어야 하느냐?
3) 탄원서 보낸뒤 어떻게 되느냐? 등
확실하게 말씀 드립니다...
탄원서는 접수한, 저(권총) 그리고 피터김, 2명만이 취급합니다..
너무 소중하니까요, 절대로 유용, 도용의 여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향후의 일정은 6월 말경에 청와대로 원본 그대로 접수 할
예정입니다.(6/28전후) 그러면 저희에게는 탄원서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적사항을 data-base화하여, 협조해 주시고 도와주신 뜻에
작은 성의표시라도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에서 자료는 갖고 있다가
개인별로 선물(큰 기대는 갖지 마시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달말에 접수를 하여도 계속적인 탄원서는 접수를 합니다.
따라서 기록할 사항들은 다 기록해 주십시요.
2차로 가을쯤 또는 기회가 닫는대로 또 제출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인 명세에 대한 유,도용의 일은
결코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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