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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ff 작성시간05.07.21 피터김님의 뜻을 이해 합니다만.... 똑같은 인쇄된 탄원서에 한장 더 보태서 갖다 주느니..저 혼자만의 탄원서라도 계속 보내서 그들을 괴롭히겠습니다. 각자가 서로 다른 내용으로 줄기차게 ...매일매일 보내 청와대 문서 접수관이 편지에 파 묻혀 죽으라는 심정으로 보내렵니다. 시리즈 물을 작성해서 준비해야 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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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ff 작성시간05.07.21 50cc 이상의 오토바이 172만4천495대 가운데 125만4천155대(72.7%)가 대인배상 책임보험을 들지 않은 무보험 차량으로 집계됐다. ...밑의 글에서 퍼 온것입니다. 50 cc이상이 172 만대로군요. 250 cc 이상이 4만대만 팔려 돌아 다닌다면...정말 힘없는 집단밖에 안되겟군요. 그런 통계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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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7.22 매일 매일 보내시겠다는 뜻은 매우 훌륭하신 판단입니다.. 그렇지요! 그들도 사람인데 지겨울 것입니다.. 신고댓수의 통계자료는 건교부에서 파옵니다. 자세한 주소는 게시판에 있는데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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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eff 작성시간05.07.22 사실 여기 실린 글들만 해도 몇달 우려먹을 만한 좋은 글들이지요. 오늘 한겨레21 기사 보고 흡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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