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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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뽀잉 작성시간04.11.09 너무 멋지고 멋있고 너무 부럽습니다. 저런 용기와 아.. 정말 마음이 저림니다.. 미치겠군요.. 내일 혹시 가 봐서 계시다면 악수 청하고 용기를 실어주는 말씀 나누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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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누리 작성시간04.11.10 근데 저 단체 회원들의 주요 기종이 125cc일텐데 그 배기량으로 전용도로 (특히 고속도로) 주행 허용에는 그다지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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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뽀잉 작성시간04.11.10 일단 들어가게 한 뒤에 특정 배기량 이상으로 제한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륜차 인끼리 서로 나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큰거 부터 허용 되면 그뒤에 세세한 것으로 분류되는게 옳습니다. 뭔. 이유 여하를 떠나 일단 허용자체를 한뒤에 그뒤에 나뉘거나 뭐 해야지.. 그러기도 전에 나뉘는 것은 우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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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10 이분의 경우, 비록 택배업을 하시는 분이시기는 하나, 원래 달리 가지고 계신 직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소형바이크의 택배업은 영업용 분류와 관의 등록/인, 허가/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이 절실하므로 이런 복지 시위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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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황 작성시간04.11.10 저희는 택배업을 대변 하는 그런협회가 아니옵고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을 대변 하는 협회입니다 저희 협회 취지와는 조금 다르게 어필하신것 같읍니다 참고로 저는 그카페 사무국장 입니다 바쿠카페에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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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10 네 좋습니다! 문제는 우리 이륜의 뜻을 펼치는데는 조직이 필요합니다. 조직은 사람과 돈이 있고 이를 이용해서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필요에 따라 나누어저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곳에 뭉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