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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13 네, 좋은 글이라 할리카페에서 옮겨 왔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착각(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한 것입니다. 백성이 저질이 아니라 정부(권력기관: 교통문제는 경찰청)가 문제라는 뜻입니다. 속고 사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 수록, 특히 잠자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 수록 선진국 진입은 늦어 진다는 뜻입니다.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 허용도 같은 맥락으로 봅니다. 즉, 이륜차가 고속도로 통행이 늦어지면 늦을 수록 교통선진화, 교통선진국 진입은 늦어집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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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채 작성시간08.01.14 우리나라 이륜차 교통행정은 아직도 1개월도 않된 아이가 코끼리 만지듯 위험하기짝이없는 것이거나 아니면 이확률이 더 크긴 하지만 알면서도 눈가리고 아옹하는 가증스런 위선과 기만의 연속이든--"늑대가 온다"고 거짓으로 소리친 아이가 계속 거짓말로 소릴 쳐야 먹혀들어가듯 자기기만의 반복--둘중 하날겁니다...결국 곧 발각될 운명이지만...우리 세대 안에 앞당기기 위해선 진정 현명하고 중지를 ?은 단호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이들은 계속 지금까지 계속 그들편에 편승해 이득을 본 언론을 업고 계속 버티려할 것이 틀림없을듯...어떤식이든 큰이슈화해서 공론화하고 지속적인 "차별철폐요구"가 절실히 필요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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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14 실제로 이륜차 교통사고 상당수는 그나마 무신고된, 즉 정부 장부상 기재가 아예 없거나 해당되지 않는 이륜차(50cc이하)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나마 정부 신고 190만대를 분모로 잡는 그 자체도 틀린 것으로 봐야 합니다만 실제 비율은 상당수 더 낮아 집니다. 틀린 통계를 들이 댈 수 밖에 없는 정부의 빈궁한 입장이 한심하다지만 반면 그 입장을 따라가야 하는 우리 한국이 더 한심합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