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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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08.06.08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시기도 부적절하고 또 시기가 조용해도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기는 힘들듯합니다. 그래서 대안은 바이크에 플랭카드를 붙이고 다닐까 생각중입니다.(헌재앞시위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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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08 맞습니다. 지금은 쇠고기가 올바로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륜차문제는 차후라 봅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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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웨이 작성시간08.06.09 제생각입니다 어차피 데려온 자식 취;급받는 이륜이며 관리들에게 눈에 가시처럼 보이는 이륜인데 잃을것이 별로 없을텐데요 식수 또는 간단한음식이라도 실어 나르며 시위참가자들을 도와준다면 골때리는 관리들보 다 일반인들에게 더좋은 인식을 심어줄수있을거라고 봅니다 기다리는것 보다 적은거라도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을 위한 보람있는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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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10 이미 많은 Rider분들이 자발적으로 촛불에 참여하고 있으며, 성금도 각 단체를 통해 내신 분들도 있답니다. 특히 촛불현장의 교통이 원할 하고, 이미 트럭이나 승합차량을 사용하여 필요물품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바이크 동원은 불필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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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10 저 역시, 저 현장에 다수의 Rider가 다수의 이륜차를 가지고 나가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글의 뜻은 "쇠고기 사태가 끝나고, 적절한 시기가 도래 한 후, 다수의 이륜인들이 저러한 초불 모임처럼 힘을 모아 부당한 사회적 차별을 개선해야 한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