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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의주 작성시간07.06.14 힘 내세요. 라이더 한사람으로써 더운 여름 힘 내시라를 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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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이크 작성시간07.06.14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는 경찰관도 있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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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주[윤천근] 작성시간07.06.14 경찰관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우리의 이웃이고 형제들인데, 그들의 마음이라고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복지부동의 수뇌부들이 겠지요. 인국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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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공 작성시간07.06.14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인선 경찰관이 마음으로 공감해준다니 정말 마음 한켠이 훈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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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트 작성시간07.06.14 의로운 하나님께서 영원히 김 인국씨를 사랑하십니다.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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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07.06.15 그 새*들....꼴보기 싫어서 그러죠....지네 *리는대로 판단하니까....그러니 요따위 됐죠....무뇌충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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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랑 사단 작성시간07.06.15 한 마디로 답답한 인간들입니다. 즈그들은 위험하다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우리들은 못다니게 하니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몹쓸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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