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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1 그들이 무서워 하는 것은 경찰청 고유의 밥통의 축소(도로교통법의 제반적 주도권)
그리고 잘못된 도로교통정책으로 인한 사회적 폐습의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정치적 부담
위 2가입니다. 41년간 잘못된 교통정책과 관련되어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륜차 규제를 악용한 것이 사실인데 문제는 부당하게 규제만 하다보니 오늘 날의 기형적 이륜차 무질서와 산업의 고사를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한 고통은 고스란히 국가와 민족의 손실로 부메랑 되어 왔지만 경찰청의 입장은 부정을 저지른 입장에 묶여 있어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푸는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는게 우리 민족의 비극이라는 것입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