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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MBC 뉴스데스크 보도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3.11.11| 조회수3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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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뎅뎅 작성시간13.11.11 협회에서 나선거보면 뭔가 있겠다 싶네요...검사관련글에서 처럼 업체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켈로스 작성시간13.12.10 그런데 400cc 이상은 당시 촉매없이 수입되었다고 하던데
    지금에 와서 왜 이러는지(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11 켈로스 사륜차의 경우, 1987년도부터 촉매를 의무화 했습니다. 이후 2000년도에 들어와 이륜차도 촉매부착하고 출고 됐는데 이후 검사가 진행되면 촉매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촉매없이 생산/수입 검사를 받은 이륜차는 촉매없이, 출고 당시의 법률을 적용받습니다. 문제는 이륜차 검사가 없다보니 촉매를 뜯어 내고 다니던 이륜차인데 구입해서 부착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오래전 촉매를 뜯어 낸 불법 머풀러를 판매한던 사람들이 지금은 환경 보호를 위해 이륜차 환경검사를 외치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더들이 당한 거죠!! 안타깝습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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