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6 더 심각한 것은 가짜범람과 중고의 있어서는 사기와 같은 거래도 많지 않습니까? 특히 A/S에 필요한 부품이나 각종 비용은 외국에 비해 무척 비싸며, 그나마 제 때에 서비스도 못 받는 경우도 허다 할 것입니다. 비용도 문제겠지만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최민수와 같은 개인의 문제로 판단 할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핵심인 수입품에 대한 우리의 불만은 유통(규제와 매입 매출에 대한 세금)의 책임을 지고 있는 정부 기관이 외면(외면은 의도적으로 봐야 함)하고 있는데 판매가는 유통마진과 세금으로 결국 구조적 문제로 유명인이든 아니든 개인 문제로 논하는 것이 “아니다.”일 것입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6 특히 사회 질서를 잡겠다고 불매(不買)로 개인(individual)이 누리고 싶은 욕망까지 접도록 하는 것도 현 시대에는 절대 맞지 않습니다. 사회 운동은 먼저 다수(多數)의 조직적 전개가 가능한 압력단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대량 소비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70%가 무역에 의존하는 한국에서 마약과 도박 및 도둑질만 아니라면 사생활을 비방해서는 안 됩니다. 최민수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커스텀은 이미 국내에 수천명이 있는데, 최민수는 그중 한 명에 불과 하며, 최민수가 떠나도 수천명의 커스텀 문화는 계속 더 발전 할 것입니다. 단결!
-
작성자 ♡Desmosedici♡ 작성시간13.11.26 안전모는 어떤 종류의 이륜차를 운전하더라도 반드시 써야 되고 때에 따라 멀리갈 때는 그 외 안전장구들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라이더의 올바른 기본 복장이지요. 두건이 과연 사고시 머리를 보호해줄까요?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멋은 있을지 모르나 절대 두건이 안전모 역할을 해주지 못한다는 거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허나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다고 해도 어떻게 사고가 나느냐에 따라 안전모가 어떻게 관리가 되었느냐에 따라 머리를 보호해주지 못할 수 있기에 한번 크게 충격받은 안전모는 반드시 새 안전모로 바꿔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