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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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4.03.29 이륜차 운전자들?......누구인가?....대상을 분명히 밝히라~~~!!
두리뭉실한 놈들~~!!나쁜 놈들....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 이륜차 문화수준에 대하여 .....
1. 정지선 준수? : 고속도로에 정지선이 있나?....이것이 문화수준의 질을 측정하는 기준점이라는 말인가?....오호라~~~ㅠㅠ;;
2. 안전띠, 안전모?... : 안전띠는 있나?...없단다...뭘 알고 지껄이든지...안전모?....대형 바이크의 99%는 안전모 쓴다...설마 100%를 요구하는 건 아니겠지?...
3. 그러면 다른 건 없네...또 어떤 게 있나?....함께 찾아보자구....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14.03.29 1. 화물용 이륜차가 많음 :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요?...화물용은 보호장구 200% 착용하는 뎁쇼...고속도로에서는 신호위반 안합니다요...절대로....
2.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많음 : 누가 면허 내어 주었으며, 이륜차도 운전할 수 있도록 해준 것 아닌가요?...아니면, 그 면허로는 이륜차 운전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3. 이륜차 관리제도는 당신들이 직무유기한 것이고요?...맞지요?...
4. 여론 반대, 치사율?....환자들이 주사맞기 싫으니, 의사는 다른 방법으로 고치라는 뜻?....에라이~~~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3 6/10 연합뉴스에 의하면, "국무조정실은 4.16세월호 사건에 밀려, 안전을 강화로 선회, 경찰청의 불허 방침을 수용했다."고 합니다. 특히 불수용 사유를 민원인들에게 설명도 안 하는 것으로 정했답니다. 결론은 대통령의 의지가 꺾겼고, 일부 관피아는 정리했을지는 몰라도 교통문화 선진화 기회는 안타깝지만 더 기다려야 할 처지에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기관의 부정부패로 시작된 이륜차의 고속도로등 통금은 국민적 편견도 심해 누구든 언급하기를 꺼리는 뜨거운 감자로 결국 국회로 가서 경찰청에 동기부여와 압력을 넣어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문제는 국회를 상대한 힘이 이륜차문화권에 없다는 것입니다. 단합만이 이륜차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