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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준 작성시간15.06.16 고생하셨습니다. 피터김님, 또한 뭉치아빠님께서는 투병중에서도 열정적이신 모습 멋지셨어요 특히나 발표중 "63조의 괄호안의 문구 ,'이륜차는 제외한다' 의 삭제를 요구 합니다. 이 괄호 안 만 삭제 하면 되는데 !!!!" 라는 말씀에 속이 다 시원 했고 경찰청 박 총경이 쩔쩔 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어서 쾌차 하십시오! 제가 느낀 바로는 경찰은 약간 궁지에 몰린듯한 느낌? 이 들었습니다. 좀 과장하여 마치 경찰의 편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경찰측 국장 대타로 총경이 나왔다 하여 좀 김이 빠지긴 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가열차게 투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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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켈로스 작성시간15.0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경찰청이 궁지에 몰렸다기 보다
아직까지 그 사기치는 수준이 21세기 지난 오늘날까지 먹힐까요.....
이제 경찰청이 할수있는건 라이더가 아닌 일반 국민들을 얼마나 마지막까지 속이느냐 인데.....
그날도 멀지 않은듯 합니다.........
총장이 나오든 총경이 나오든 뭘하겠습니까
뭔 할말이 있을찌..........ㅋㅋㅋㅋ
도로교통법은 어차피 일본의 문화라고 알고있습니다........
이제사 세미나 후기르 보니 저도 속이 후련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