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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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걸 작성시간09.09.01 어제 동해안 일본해 미국언론 표기문제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만 이륜차 문제도 여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50년간 세뇌당해온 국민들 생각들을 바꿀수 있는지가 가장 핵심입니다 문론 본글처럼 조금씩 여러 방면에서 많은 시도가 되어야 합니다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시도가 필요하며 한달계획을 짜서 매달 주기적인 시도와 행동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홍보와 자금이며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안좋은 방법은 모든걸 포기하고 가만히 지켜보는것입니다 김인국씨를 보면서 모두들 힘내시구 자신이 도울수있는 모든 행동을 아끼지 않을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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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할리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1 많은 분들이 글을 검색하고 있으니 다행이구요!!!! 저는 늦게나마 바이크를 접했지만, 자동차는 39년 무사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통계청과, 경찰청, 등등에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면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서 이러한 수준의 교통사고율은 대한민국 많이 할수 있는 계수(수치)라고 생각하며, 계속 자료를 조사 분석 중입니다. 쉽게만 답을 해버리던 경찰청이 저가 올린 3개의 공개제안에 아직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인정은 하겠지만 국민적이 여론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요!!! 경찰청이 허용시 빠져나갈수 있는 구실을 찿아주어야 할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계속적인 성원을 .................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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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종근/keyman 작성시간09.09.01 할리윤님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힘을 느낍니다...인국씨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우리모두 다시한번 분발했으면 합니다...피터회장님과 지도부에서 좋은 의견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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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ker 작성시간09.10.08 오랜동안 국내서 여론(인민)재판으로 사고,차사율이 높은 것만을 부각해와서 여론조사하묜 단박에 라이더는 몰살이죠...물론 과학적, 기술적 근거없는 무대포식 여론조사겠지만은 ..통상 전용도로 통행을 물어보면 무조건 안된다는 말이 우세죠..다행인 것은 그들은 바이크에 대하여 좀 모르고 무조건 무의식적으로 위험하니 안된다는 거죠..그게 다행인 점이에요..체계적으로 반박하면 ....역설적으로 말하면 동일한 과속에서는 바이크가 자동차보다 안전하다는 애기가 되죠,결국 과속으로 달려도 일반도로보당 전용도가 안전하다는 거죠...물론 둘다 위법이지만...글구 전용도에서 200 300을 달릴건 아니잖아유 그 돌대가리가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