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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갑자기 열리는 승용차 문짝을 어찌 피할꼬!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9.10.31| 조회수3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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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퍼깐돌이 작성시간09.11.02 소수의 약자를 위한 다수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기도 합니다만.........한편으론 차사이로 마구마구 칼치기 해가며 위험천만 서커스 매직유랑단 쑈를 펼치는 이륜차를 보면 화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서자마자 무조건적으로 열어버리는 운전자 및 탑승자도 잘못이긴 합니다...........흠냐.........
  • 작성자 대마왕 작성시간09.11.06 우측차로에 정상적으로 정차하고 하차중 발생되는 개문사고는 이륜차에게 무거운 과실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틈새를 무리하게 진행하다 사고가 났다면 그정도의 위험과 불이익은 당연히 감수해야겠죠. 이륜차 운행자도 공동생활에 요구되는 주의의무에 대해서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권리를 찾아야 겠죠.
  • 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0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생계형 Rider분들이 비쫍은 틈으로 다니고 있으며, 사고도 많습니다. 만약 무겁게 과실을 적용한다면 그 어려운 분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니만큼 해법으로 “사고 발생 후”와 같은 “결과(出口)”에서 구하는 것은 현재 정부(官)에 의한 잘못된 정책과 법령시행과 같은 사회적 부작용이 많은 현실에서는 비합리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교통문제는 “입력(入力)단계”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며, 올바른 정책과 법령이 정착이 시행되면 자연적으로 出口(Out) 문제는 사라질 것이라 단언합니다. 물론 그때에는 과실률을 어마어마하게 엄하게 집행해도 무난 할 것입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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