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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10.14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륜차문화개선을 위해서는 역시 라이더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문제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
퀵은 운수사업법상 영업용으로 인정해 합당한 법률을 개정해 주면 되겠고, 음식배달 역시 배달에 관한 사항을 요식업 관련 법령에 넣거나 특별법을 만들어 제도화로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 도로교통법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당연히 안 되겠지요. -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10.14 물론 폭주족은 청소년 관련 법령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로 이 3대 이륜차 문제를 오직 도로교통법 하나로 몰아 나쁜놈화 시킨 것은 정말 잘못된 행정이자 오히려 오늘 날의 무질서와 악성적인 교통사고로 부메랑이 되어서 날라 온 것입니다. 정말 심각한 것은 이러한 악성들을 백선탓으로 돌리고 해법을 백성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외치는 정부 관료놈들입니다. 거듭 주장하지만 오늘 날의 무질서와 후진적인 교통사고 후유증은 정부의 잘못된 제도만 개선하면 즉시 50%이상 개선됩니다. 즉,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된다는 것입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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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뎅뎅 작성시간 14.09.27 차도 바이크도 어떻게 타느냐에따라 때론 흉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한다면 인간에게 정말 좋은 도구라고 생각해요. 또 개인적으로 바이크는 재미와 감성이란 요소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계법령이 잘못된거 알고 있는데 잘못된걸 알고도 바꿀 의지가 없음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