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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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11.07.15 상처받은 사람은 사랑을 못한다는 말이 있지요.. 즉, 편견의 지배 속에 있는 사회는 문화 발전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상처받는 사람들 그리고 편견의 필터링 속에서 영화가 영화로서의 기능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편견해소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제이며, 편견해소를 위해서 먼저 경찰청이 악법(code63)을 개정(reform)해야 되는 것이지요..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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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림자동차 작성시간11.07.15 베엠베 스천알알이네요...근데 제가봤을떄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을것같습니다.. 비라이더분들 이륜차(오토바이)에 관심없는 분들은 그냥 오도바이일뿐....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어딜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이럴반응이 예상됩니다 -
작성자 켈로스 작성시간11.07.15 이거 현실적으로 영화는 영화로만 끝나야 하는데 내용을 다보진않았지만
또 일반인들이 편견에 빠질까봐 걱정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70년대 편견을 못버리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