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본 Motegi 서킷에서 시내로 가는 고속도로에서의 폭주?족이라고 해야 하나...아무튼
직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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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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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3.08.14 자기 갈 길, 잘들 가는군요...
과거 조선시대에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 신분사회를 유지하면서 백성을 차별했습니다.
결국 백성들은 교육받을 권리를 누리지 못했고, 나라 전체적으로 미련해졌지요. 지금 세계가 우리나라의 발전은 높은 교육열이라고 하는데 그 때는 완전 반대로 나갔다고 봅니다. 그로인해 조선은 국력이 약해져 마침내 일본의 밥이 되었지요.
이륜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별로 다스리다보니 질서는 개판이 되고 나아가 나라 전체의 교통문화가 엉망이 된 거지요.
어서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