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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th: 이륜차 보험제도 개선 방향!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5.10.13| 조회수19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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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싸나이 작성시간05.08.31 엉터리 이륜차보험제도 ~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
  • 작성자 뽀그만 작성시간05.08.31 승용과 영업용이 구분되어도 승용으로 해서 보험사 등쳐먹을 몇몇 바이크 상 (오토바이가계) 들때문에... 예전에 한참 성황을 누릴려던 랜트 바이크 , 이륜차 종합보험 등의 혜택을 스스로가 져버리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몇몇 오토바이 가계가 그런짓을 안 하는 그날이 올때야.. 종합보험이 차량과 같아 질겁니다.
  • 작성자 뽀그만 작성시간05.08.31 그리고 이제는 수입 이륜차도 대부분 공임/부품가격 이 공개 된 상태 현 상태에서 다시 예전의 종합보험 / 랜트 등의 것들이 Feedback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그래야 보험사에서 인수를 받아야... 일반 다른 보험도 바이크 타면 가입 안해준다는 미친 헛소리를 안하게 될듯 합니다.
  • 작성자 뽀그만 작성시간05.08.31 생각해 보니, 자동차 보험에서 이륜차로는 자동차 보험을 인수 안한다는데 하물며 다른 일반 보험들에서 인수 하려 안하는게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자동차 보험이 정상적으로 되야 일반 보험에서 인수 하는 군요. 이번 경찰 고위층 쓰방세들.. 이륜차 = 사륜차 화 해 놔야 차별이 하나씩 없어지지.. 나쁜 고기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31 그렇습니다! 우선 정부가 이륜차를 자동차로 인정하고, 택배와 음배(음식배달 이륜차)를 운송업으로 분류하여 등록->사용->관리에 투자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10대 청소년들의 폭주족 문제는 청소년문제로 이 사회가 먼저 그들을 받아 들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베타적 사고로 공무를 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31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베타적 사고로 공무를 다하는 우리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읍시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31 사업용과 비사업용이 외관상으로도 구분이 된 후, 보험 계약시, 개인의 할인율과 자기차량에 관계된 가격 및 A/S료가 고시된 것이 없는 수입차의 경우, 메이커 관련 국가의(대개 미국/일본)외화 로 기재된 그 금액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결정하면 됩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8.31 처음 출발의 근거가 없다면, 시작은 다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중고 수입차의 경우, 보험 가입 시, 부정적인 수리업자와 사용자의 장난을 방지하기 위한 잔존율과 디지탈화 된 사진 및 DB를 구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시작"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포기하고 사는 것이 더 큰 문제로...
  • 작성자 응끙이(김영석) 작성시간05.08.31 보험관계로 신문고에 투고도 해봤는데 답변도 없고 다른민원과 겹치니 그민원의 결과를 기다리라나머라나...
  • 작성자 철부지 작성시간05.09.01 1. 가정용 : 396,080 원 2. 배달용 : 640,240원 3. 레져용 : 599,518 원 엘지보험이 이렇게하는데.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들었거든요(대인1.2 대물 자기신체)....3번 레져용 근데 보험사가 언딘데...그렇게 싸여...^*^..^*^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5.09.02 요즈음 원유값이 배럴당 70달러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체연료개발은 (세녹스 파동 같은것)죽어도 허용하지 않을겁니다. 오로지 이익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에게서 무슨 합리적인 제도와 대책을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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