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7.21
위 글은 소책자 4집에서 소개한 글로 현 이륜차문화권에 대한 마지막 글이라 하겠습니다. 현 악법과 엉터리 정책이 사라지지 않는 한 위 글은 10년 20년 후에 읽어도 전혀 세월감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예로, 8년 전, KBS 100분 토론이나 7년 전, YTN 경찰청 생방 인터뷰를 지금 봐도 전혀 현실과 다른 느낌이 없는 것은 41년전 악법이 지금도 우리 이륜차문화를 다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