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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협은 “당장 고속도로등 통행재개” 주장한 적 없다.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3.09.28| 조회수16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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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9.28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걸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 작성자 호날도 작성시간13.09.29 고속도로란 명칭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바이크통행에 뭔가 권위적이고 부정적인 뉘앙스가 풍겨요."안전도로"로 바꾸면 어떨까요~~ㅎㅎ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9 “자동차전용도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유료와 무료로 구분하면 되니까 말입니다. 사실 고속도로라는 명칭은 빨리 없애야 해요. 잘못된 용어임에는 분명하죠!
  • 답댓글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3.09.29 그런것같아요. 자동차 전용도로에 이륜자동차가 달리는게 원래 정상이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이는데.... 고속도로는 빨라서 위험해서 안되~! 그럽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수밖에....
  • 작성자 짱구 작성시간13.10.26 바이크가 얼른 모든도로에통행이 가능해야 바이크인구도 늘어날텐데. . . 주변분들이 구매의사가 많은데 가장 고민하는부분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는것 때문에 많이들 포기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맑은이슬 작성시간13.12.0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라이더들끼리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지요. 몇차례 언론의 부정적 보도와 관련 논쟁에 참여해봤지만 이륜차문제만 나오면 단골로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그들의 논쟁에 일일이 답글달며 휘말릴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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