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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경찰청은 경피아, 방송은 어용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4.09.18| 조회수8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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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4.09.18 뿌옇게해서 잘 안 보이는듯하지만 원본을 본다면 이륜차 운전자를 못볼수가 있었는지 의구심이 들고 저 사고는 고속도로가 아니라도 동일한 상황이라면 똑같은 사고가 일반도로에서도 났을 상황인데 기사를 쓴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저런 기사를 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문협 식구들이라도 생각있는 댓글로 질타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allsuki 작성시간14.09.19 어린아이들이 자라면서 제일 먼저 하는것이 모방입니다.모방은 모든 배움의 기초입니다!그리고 모방은 지식을 제일 빨리 습득할수 있는 방법의 하나 이고요!예로 중국이 이같이 현대기술을 빨리 습득 할수 있었던 것은,선진기술의 모방 부터였습니다.일본도 과거에 미국제품 배끼기를 거쳤구요!한국도 별수 없었습니다!이와같이 모방은 선진기술을 제것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도로교통법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선진국에서 이륜차가 고속도로에서 위험하다 생각했다면 벌써 금지 했을겁니다.선진교통문화!일단 모방이라도 해보고 그리고나서 우리몸에 맞게 재단하면 된다고 봅니다.마치 고종때의 쇄국정책만을 고집하는 느낌에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9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는 국민의식 변화가 아니라 경찰청이 변화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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