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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하세요 작성시간09.05.16 오랜만에 제가 올린 사진도 실린게 보이네요 (우)아름다운 도로처럼 보이지만 이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저속슬립한 기억이 있습니다(강원도 삼척시 노곡면↔근덕면 424번 지방도입니다) 원래 고속도로였던곳도 익숙해보이는곳인데 위치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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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san248 작성시간09.05.16 자전거정책? ㅎㅎ글세요 그속을들여다보면 모든게 의문투성이입니다 전시행정이지요요즘말하는녹색정책에 편승해서 실효성없는걸 엄청난 세금 축내면서 말이지요 실현이된다해도 얼마나 자전거를이용할지도의문입니다 결국엔 상가적치물공간이되겟지요 내가사는 이곳도 왕복 4차로길을맹글어놨는데 결국엔 좌우 1차선씩은 불법주차로 가득하더군요 정부에서는 세금으로 주민들 주차장을만들어준꼴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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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09.05.18 경제적인 부가효과도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이륜차는 그 경제적인 효과가 훨씬 더 크지요...대통령이 그런 것을 발표했을때....주변에 있는 사람들(참모)은 이륜차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건의를 했어야 합니다....그런데...어째요...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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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osan248 작성시간09.05.18 맞습니다 요즘젊은사람들 짧은거리도 걷지않고 택시를타더군요 그런데 자전거를타려면 적쟌은 노동력이필요한데 과연 얼마나많은사람들이 자전거를이용할까 의문입니다 첨엔 시끄럽게떠들다가 일년쯤지나면 시들해지겠지요 돈은돈대로 낭비되는것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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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환(경기광주) 작성시간09.05.17 도로사정과 관계 없이 무조건 법으로 정하기만 하면 고속도로가 됐다가 일반 국도가 됐다가...참 우습네요. 도로의 목적과 그 활용도에 따라 용도가 구분되어 지는 선진국과 대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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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구자 작성시간09.05.18 ㅜㅜ이문협에서 오랜동안 여러활동 ( 1인시위및 단체 집회 ) 을 했으니...관계 기관에서 필요성은 충분히 알고 있을터.....그러나 권력을 쥐고 있는 그들과, 우물안 개구리의 국민들이 ,,언제쯤 생각을 바꿀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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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san248 작성시간09.05.18 잼있는 예기하나할까요? 어느사람이 길을가고있었답니다 동내를지나는데 어디서사람살려 소리가나서 가보니 우물에 사람이빠저있더람니다 지나가던 행인왈 : 껴내드릴까요? 우물에빠진 사람왈: 나는문법학제인데 당신문법이틀렸소 지나가던사람왈 : 그럼 내가문법을배우고올동안 거기그냥기슈 ㅋㅋㅋㅋㅋ 요즘정책이 문법학자허고 같다고생각안드시는지요? 선과후가 바뀐게 너무많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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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동환(경기광주) 작성시간09.05.21 문법학자라면서 스스로를 '문법학제' 라고 말하는군요. 물론 오타겠지만, 그마저도 스스로가 하는 말이 얼마나 신뢰있게 들리는지 의구심을 가져볼만 하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