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연락하여 구구절절 설명도 하고 약 몇십분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경기도와 연락하여 협의 하겠다고 합니다.
2. 경기도청 도로관리계와 연락하여 또 구구절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와 경기도청이 서로 협의해 보겠다고 합니다. 국정원도 관련되어 있음.
승합차를 포함한 소형차로 제한(2.0m 이하 - 폭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음)....
이번에도 안전을 이야기 하더군요..... 과 보안(청와대 뒷길도 통행제한 안하는데 성북동 가는 길)
정말 문제는 이륜차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극히 여태까지 겪어 왔던 4륜차 위주의 행정처리라고 해야 하나요.
일요일날 경복궁근처, 청와대 근처, 총리공관길에 갔는데 4륜차로 인하여 길 많이 막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거기 이륜차가 많아서 길 막히면 난리 칠겁니다. 4륜차때는 그저 길 막히느니 하다가도.
욕하고... 신고하고... 출동하고
도대체! 이륜차도 이제는 부당한 대우를 받지 말아야 겠습니다. 너무 의무만 강조되었지 권리주장은 커녕 너무 억압당해왔다고 봅니다.
여하튼 결과 나오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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