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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자유 외침☜

이런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작성자푸른동해바다|작성시간14.06.04|조회수72 목록 댓글 1

폭주하는건 바이크가 아니라 125 미만인 청소년들이 타는 원자라는걸 강조합시다.

 

인도로 다니고 횡단보도 건너는건 바이크가 아니고 원자라는걸 알려 줍시다.

 

차칸 배달하고 짜장배달하면서 날리치는건 바이크 아니라고 알려 줍시다.

 

왜 우리바이크 타시는분들이 스스로 오토바이라는 일본식 표현으로 스쿠터나 원자랑 같이 고매급으로 석일려하시나요.

 

우리는 바이크 타는거지 폭주하고 퀵하는 125 미만의 스쿠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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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4.06.05 맞는 말씀입니다. 다행히 우리 사회의 대형은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이륜차에 대한 심한 편견 속에서 구별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1995년, 처음 악법의 모순을 주장할 때부터 대형과 소형의 구분을 철저히 했었습니다. 이런 사항은 그간의 모든 주장, 글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소형을 차별하냐고 원망하기도 했지만 구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요. 더 자세한 것은 소책자 3집과 칼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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