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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연예인들

작성자조정기| 작성시간06.12.07| 조회수1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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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06.12.04 허장강 아저씨, 저희들 어렸을 때, 무척 나쁜 사라이였어요.. 맨날 빨갱이로 나왔고, 일제 앞잽이로 우리 독립군 아저씨들 괴롭히던 인물이였거든요.. 물론 시나리오를 필름에 담은 역활일 뿐인데 말이죠.. ㅎ ㅎ 화장실에서 신문지도 귀하게 쓰던 시절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요즘은 주책가 골목길에 화장실이 모두 퍼새식으로 마당 길가에 있으므로 골목길 냄새는 분명 특유했지요.. 지금도 가끔 오래된 동네에 가면 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추억을 더듬다 보니 싫지는 않더라구요.. (거기서 사는 사람은 지겹겠지만서두...) 단결!
  • 작성자 소요랑객 작성시간06.12.04 하이고 깜짝이야~! 50년대의 연예인들이 아니고 60년대에서 70년대에 활동하던 연예인들이군요 !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엄앵란, 신성일) 캄캄한 세상바다 너하나 의지하고 가시밭길 불고개를 울며불며 넘을 적에(엄앵란,최무룡)
  • 작성자 정의파(강문호) 작성시간06.12.06 5인의 해병이 다있네요....필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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