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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진 부모르써 화가나서 올립니다.....

작성자세진이엄마| 작성시간06.12.14| 조회수1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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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이킹 작성시간06.12.14 이런 쳐 죽일놈//////작두로 싹둑.....
  • 작성자 2륜천국-golf 작성시간06.12.14 숨이 넘어가네요..세상에.....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06.12.14 오늘새벽 둘째아들의 구토가 심해 병원 응급실로 갔다....오전내내 안타까운 맘으로 있는데, 돌도 안된 갓난아이가 온다.....여기저기 온통 주사바늘이다.....아기는 울 힘도 없나보다....괜시리 눈물이 글썽인다....나쁜 어른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06.12.14 아! 비극입니다... 성범죄,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동서고금 어디나 다 있다지만, 주변에서 이러한 일들을 들을 때마다 분노가 치미는 군요.. 범죄가 없는 사회는 내가 죽은 후, 天國에서나 경험 가능하겠지요! 하나님을 닮은 우리 인간들이 이토록 惡속에서 惡을 누리기도 하니, 개탄스럽습니다....미국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나라에서는 총기사고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니 후진국이 아닌가? 그랬더니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총기를 없애도 살인을 부르는 惡을 잡지 못한다면, 차라리 총기로,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惡에게 두려움을 준다는 것은 장점도 될 수 있다.” 어린이 성범죄는 정신병입니다.
  • 작성자 희나리 작성시간06.12.15 참으로 비통한심정입니다. 진짜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네요.
  • 작성자 황영환 작성시간08.03.03 맑고 깨끗해야 할 우리사회가 그것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기를 인간에탈을 쓰고는 할수없는짓을 했다는것은 짐승보다 더 못한놈이요.부모로서는 목을짤라도 분이 안풀리겠지요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아이도 맘놓고 못 키울사회가 되었는지 한심하네요 그리고 부모님 말씀대로 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이 조서꾸밀때 아기에게 이런식으로 질문을 했다면 경찰관도 문제 있습니다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화가나네요...시간은 했수로 2년이 지났습니다만 이사건 마무리는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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